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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필요해’ 차인표, ‘분노의 롤리폴리’ 정체 공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3-08 19:26 KRD7
#선녀가필요해 #차인표
NSP통신- (선진엔터테인먼트)
(선진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차인표의 파격적인 춤 사위에 얽힌 사연이 공개된다.

8일 방송에서는 차인표가 감기투혼도 불사하며 보여준 ‘분노의 롤리폴리’ 정체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극 중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으로 완벽 수트 자태를 선보였던 차세주(차인표 분)는 한껏 러프하게 풀어진 수트차림으로 열정적인 롤리폴리와 절도 넘치는 셔플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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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분노의 연필깎기’와 ‘분노의 훌라후프’ 등 ‘신(新) 분노시리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되는 ‘분노의 롤리폴리’에는 차세주의 어떤 사연이 깃들어 있는지 자못 시청자의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시트콤 제작 관계자는 “오늘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 9회는 차세주 가족과 선녀모녀는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차세주의 반전 매력이 가득 담긴 한 회가 될 것이다”며 “분노의 롤리폴리에 숨겨진 깜짝 놀랄 대반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차인표의 ‘분노의 롤리폴리’에 담긴 웃음충만 반전 스토리는 오늘(8일) 저녁 7시 45분 KBS 2TV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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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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