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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세계적 팝 스타 레이디 가가(26)가 품절녀 선언을 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 등 복수 외신은 레이디 가가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가가가 올해 안에 남자친구인 배우 테일러 키니(31)와 결혼식을 치르겠다는 마음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측근은 가가가 테일러 키니만을 유일한 결혼상대로 보고 있고, 또 키니를 닮은 아이를 빠른 시일 내에 출산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가가는 키니를 닮은 아이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울지 기대하는 한편 이미 아이의 이름까지 지어놓고 극비에 부치고 있는 것으로 이들 외신은 전했다.
가가와 키니는 지난해 7월 ‘유 앤 아이’(You and I) 뮤직비디오를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가가의 연인인 키니는 지난 2006년 드라마 ‘패션 하우스’로 데뷔해 영화 ‘스노우 보드맨’과 미국의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알려졌다.
한편 가가는 오는 4월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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