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이커머스를 위한 AI 시작하기’ 이북 발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위탄’ 출신 가수 셰인이 ‘소두 종결자’로 떠올랐다.
셰인은 14일 그의 트위터에 “오늘은 화이트데이! 제 사탕 받고 즐겁고 사랑스런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탕 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셰인은 얼굴가득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컬러풀한 롤리팝 사탕을 들고 깜직한 브이자를 그리고 있지만, 사탕보다 작아 보이는 얼굴 크기로 ‘소두’임을 인증해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작은 줄 알았지만 사탕보다 작다니”, “얼굴 소멸할 기세”, “머리 정말 작다. 머리 사이즈가 대체 얼마일까?” 등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매직 보이스’로 통하는 셰인은 지난 13일 새 미니앨범 ‘Shayne’s World(세인스 월드)’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너를 본다’로 인기 몰이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