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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우먼 곽현화가 이른 봄 비키니 몸매로 화제다.
곽현화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선텐하러 나가려구 준비 중. 구리빛 피부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욕실로 보이는 곳에서 섹시해 보이는 쇄골과 함께 아찔한 가슴라인이 살포시 드러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얼짱 각도로 미소름 머금은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에 또렷해 보이는 이목구비는 마치 ‘마론인형’을 연상하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의 대명사 곽현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섹시 몸매”, “갈수록 얼굴도 예뻐지는 것 같다”, “몸매 최고다”, “도대체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야”, “구릿빛 비키니 몸매 언제 공개하나요” 등 15일 새벽까지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한편 곽현화는 이달 초 인터넷 방송인 손바닥TV의 ‘모닝쇼’의 코너린 ‘곽현화의 S’에서 단돈 4000원으로 방충망과 모기장 등 독특한 소재들을 구입해 제작한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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