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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트리탑스(Tritops) 멤버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반형문이 직접부른 ‘해품달’ OST ‘달빛이지고’가 가이드 버전으로 화제다.
최근 트리탑스 멤버 장유준은 미니홈피에 해오라가 불렀던 ‘달빛이지고’ 가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이 곡은 작곡가 반형문이 직접 녹음한 것으로 오토튠을 하기전 원곡으로 밝혀지면서 각종 편집 영상들로 패러디돼 왔다.
‘달빛이지고’ 가이드 버전을 들은 네티즌들은 “남자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 “노래 좋다.. 감성돋네”,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해를품은달을 생각한다” 등 다양한 반응들이다.
한편 반형문이 속한 트리탑스의 첫 번째 싱글앨범 ‘나는 나쁜놈입니다’는 28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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