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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영원한 첫사랑 아이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여자 연예인에 소녀시대 윤아가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달 29일부터 이 달 4일까지 1주간 진행한 ‘영원한 첫사랑 아이콘은 누구?’란 주제의 설문 투표에서 윤아가 총 259명의 응답자 중 40%(103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가슴 아린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거 서연 역을 맡아 연기한 미쓰에이 수지(18%)가 올랐고, 3위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 전문배우로 떠오른 한가인(13%)이 기록했다.
이어 이민정(11%), 손예진(10%), 신세경(9%) 순으로 그 뒤를 따랐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1위에 선정된 윤아는 현재 KBS드라마 ‘사랑비’에서 서인하(장근석 분)의 첫사랑 열병을 앓게 한 윤희로 분해 풋풋한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청순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가슴 설레임을 전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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