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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전소민이 순백의 신부로 화사함을 뽐냈다.
전소민은 웨딩 매거진 ‘웨딩(wedding)21’ 4월호 화보를 통해 봄 향기 물씬 묻어나는 스프링 웨딩드레스로 아름답고 우아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해내며, 한층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연기자 강혜정 김효진 김희선 송윤아 신세경 엄지원 이수경 정혜영 하지원 등과 함께하고 있는 뮤제네프에서 전소민에게 올 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을 위한 스프링 웨딩스타일을 제안해 이뤄졌다.
화보 속 전소민은 가녀린 어깨선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여신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꽃 장식을 통해 로맨틱과 내츄럴함을 포인트로 화사한 봄의 신부의 모습을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으로 극대화한 느낌이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새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카메라’ 홍보와 함께 차기작 선정에 몰두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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