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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일본 및 중화권에서 신(新) 한류스타로 떠오른 배우 정일우가 옴므파탈적 ‘마성남’으로 파격 변신했다.
정일우는 14일 최근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친 LG전자 ‘옵티머스 LTE II’ 광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컬러풀 한 정장으로 슬림하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으며, 깊이 있는 눈빛에 남성미 물씬 풍기는 옴므파탈남으로 완벽 변신을 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광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정일우의 모습을 여성 스태프들이 넋을 잃고 바라봤다”며 “촬영 중에는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달콤한 미소로 화답해 촬영 현장을 뜨겁게 했다”고 당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정일우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옵티머스 LTE II’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공중파를 통해 온에어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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