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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그룹 시크릿이 데뷔 후 처음 비키니룩을 선보인다.
시크릿은 최근 경주에 위치한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시크릿은 최근 멤버 모두 철저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광고에서 선보일 비키니룩에 기대를 전한다.
특히 시크릿은 앞서 A와 B 워터파크 모델로 각각 등용돼 CF 및 화보 촬영을 마친 손담비, 제시카 고메즈와 함께 올 여름 완벽 몸매의 섹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크릿은 국민 CF를 대표하는 치킨과 소주 등에 이어 워터파크 광고 모델까지 섭렵함으로써 국민 걸 그룹으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게됐다.
한편 시크릿 멤버 징거는 얼마 전 자신의 트위터에 “조금 일찍 맞이한 여름!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룩을 입고 무보정의 19인치 허리 라인을 뽐낸 사진을 게재해 워터파크 모델 발탁 사실을 알렸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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