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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아이유가 현아-현승의 ‘트러블메이커’ 퍼포먼스를 연출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첫 단독 콘서트 ‘리얼 판타지 (Real Fantasy)’에서 선보였던 ‘트러블메이커’ 댄스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 아이유는 레드컬러의 민소매 나시티에 짧은 블루 진의 핫 팬츠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트러블메이커’ 음악에 맞춰 남성 백댄서와 함께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도 댄스가 가장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댄스에 소질이 없어 보였던 아이유는 이번 영상에서 도발적인 관능미를 여실히 드러내며, 걸그룹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과시해 그의 연습량이 어느 정도 였을지 가히 짐작케하고 있다.
아이유 트러블메이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아이유의 댄스 실력에 놀라울 따름”, “아이유인지 현아인지 비교가 안될 정도이다”, “몸치인 줄 알았던 아이유. 혹, 댄스 신동?!”, “아이유 댄스 음반 내도 대박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데뷔 후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에 한창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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