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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키스데이를 맞아 배우 윤진이가 남심(男心)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4종의 키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윤진이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오늘은 키스데이. 메아리표 뽀뽀를 받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큐트하면서도 러블리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살며시 두 눈을 감고 마치 상대에게 입을 맞추 듯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티없이 맑은 환한 미소는 상큼함까지 전한다.
윤진이 4종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심잡는 윤진이 4종 키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애인 없는 남성들에 대한 선물인가요? 잘 받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진이는 현재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에서 임태산(김수로 분)의 천방지축 말괄량이 여동생으로 오빠 친구인 최윤(김민종 분)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는 4차원 매력의 임메아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이날 소속사는 윤진이의 한층 물오른 미모의 사진을 따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신품’의 클럽신 스틸 컷으로 사진 속 윤진이는 섹시함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평소 깜찍발랄 귀여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도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보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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