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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원자현이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화제다.
원자현은 2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인터넷 방송된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에 볼륨감 있는 윗 가슴라인이 그대로 노출되는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이 날 함께 진행을 맡은 MC 최군이"오늘 원자현 의상은..잘 보면 섹시하다”고 평하자 원자현은"뭐가?"라며 자신의 의상에 시치미를 떼 보였다.
원자현의 시스루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이른 아침부터 왠 눈 호강”, “방송내내 시선을 어데 둬야 할지 대략난감했다”, “원자현 자신감 충만할만한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최근 방송에서 22인치의 허리사이즈를 측정해보여 ‘개미허리’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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