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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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한별이 티셔츠와 숏팬츠를 매치한 섹시 섬머룩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캐주얼 브랜드 H&T와 함께 촬영한 여름 화보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함께 뇌쇄적인 눈빛으로 그녀만의 관능미를 뽐냈다.
박한별은 어깨가 드러나는 루즈한 핏과 언밸런스한 길이로 볼륨감을 더하도록 디자인된 ‘패럿 루즈핏 티셔츠’와 아찔한 각선미가 강조된 짙은 데님 숏팬츠를 코디해 섹시하고 트렌디한 섬머룩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과감하게 티셔츠를 들어올려 숨겨왔던 탄탄한 명품 복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두 개의 달'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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