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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금단비가 명품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의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오후 금단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화 이글스 야구 시구 후 박찬호 선수와 인증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단비는 박찬호 옆에 서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앗! 미녀와 야수다”, “금단비 명품 시구 종결자 등극”, “금단비 시구도 몸매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단비는 지난 8일 오후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에 흰색 핫팬츠를 입고 박찬호 선수의 백번호인 61번을 달고 마운드에 올라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완벽 투구 폼을 선보여 관중들의 시선을 한데 모은 바 있다.
한편 금단비가 1인2역으로 열연한 한국-인도네시아 합작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는 인도네시아 최대 방송사인 Indosiar에서 오는 16일 밤 8시30분 첫 회가 방영 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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