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정애연이 무결점의 명품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정애연은 패션지 비비에뚜알 9월호에서 표지를 장식해내며, 패션모델 출신다운 명품비율 몸매를 숨김없이 뽐냈다.
비비에뚜알 관계자는 “화보 속 정애연의 모습은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럽다”라며 “어떤 옷이라도 잘 소화해내는 정애연은 화보계의 명품모델답게 포즈의 당당함만으로도 그의 매력을 한껏 업시켜낸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애연은 현재 브라운관 복귀작을 두고 마지막 선정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소속사 측은 전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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