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유인나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살 좀 오른 것 같은 최근 보기 좋아’라는 제목으로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유인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인나는 긴머리에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모습으로 무대 진행을 보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의 사진에서는 게시물 제목처럼 이전과 달리 볼살이 다소 통통해 보인다.
유인나 근황이 담긴 최근 모습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간의 집중 관심으로 걱정했는데 괜찮아 보여 다행”, “살이 약간 올라서인지 더 귀여워 보인다”, “사랑을 해서 인지 더욱 예뻐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공개 연인을 선언한 유인나와 지현우는 tvN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한편 ‘유인나의 남자’ 지현우는 지난 7일 오후 강원도 춘천에 있는 102보충대로 현역병 입소했다. 이 날 입소 현장에는 배웅나온 지현우 부모님과 친구, 그리고 많은 팬들로 북적였지만 유인나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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