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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UV 멤버 뮤지가 뮤지션에서 화보 모델로 색다른 변신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주고있다.
뮤지는 패션 웹진 ‘스냅’ 모델로 화보촬영에 임하면서 UV 활동 중 선보였던 레게머리와 삼선슬리퍼를 과감히 벗고,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슈트를 착용해 댄디하면서 섹시한 남자로의 변신을 이뤄냈다.
이번 촬영은 60년대로의 타임슬립을 콘셉트로 진행돼 뮤지는 최근 90년대 레트로를 기반으로 선보인 첫 솔로앨범 ‘My Name is MUZIE’(마이네임이즈뮤지)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자연스러움을 연출시켰다.
한편 뮤지는 다이나믹듀오, 김완선, 유세윤, 옥상달빛 등 참여로 화제를 모은 솔로앨범 ‘My name is muzie’ 활동을 뒤로하고 오는 10월 UV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백 투더 미쳐’ 콘서트 준비에 유세윤과 함께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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