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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성신여대 3대 퀸카’ 구하라 이세영 민지원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 구하라 이세영 민지원, 우열 가리기 힘들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재학중인 카라의 구하라, 배우 이세영과 무용예술학과 발레 전공 CF모델 민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3명의 퀸카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미모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이다.
‘성신여대 3대 퀸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신여대에 진정한 퀸카들만 모였네”, “세 명 모두 눈부시게 예쁘다”, “우열을 가리라니 나빠요”, “연기학과 vs 무용학과 여신대결이네” 등 뜨거운 반응들이다.
한편 구하라와 이세영은 현재 성신여대 학생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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