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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고탄력 11자’ 복근 “명불허전, 예술이라 할 밖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3-01-11 02:16 KRD7
#유리 #소녀시대 #아이 갓 어 보이
NSP통신-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복근으로 또다시 화두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발표하고, 파워풀한 퍼퍼먼스로 돌아 온 소녀시대의 한 방송 무대 중 유리의 복근을 집중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방송됐던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던 소녀시대 무대 중 유리가 배꼽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의상을 입고 웨이브를 하고 있는 동작을 캡처해낸 것으로 군살없이 매끈한 11자의 선명한 복근이 감탄사를 연발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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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 않은 유리의 탄탄한 ‘명품 복근’은 이미 2년 전 한 TV 방송에서 복근 운동을 위해 매일 600개의 윗몸일으키기를 한다는 사실을 공개해 한차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하지만 또다시 유리가 복근 화제를 부르고 있는 것은 이번 ‘아이 갓 어 보이’ 무대를 통해 유독 복근이 강조되는 안무가 선보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리 복근을 본 네티즌들은 “11자 복근에도 품격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예”, “복근 정말 예술이다”, “윗몸일으키기 하루 600개 꾸준히하면 유리 복근처럼 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들이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일 4집 앨범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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