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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프로농구와 배구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중인 김연정이 하의실종 패션으로 아찔함을 부르고 있다.
17일 슈퍼스타아이는 ‘이슈녀 2탄’으로 선정된 치어리더 김연정을 일일모델로 한 화보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오버사이즈 니트를 걸쳐 입고 브라운 컬러의 쇼파에 앉아 시선을 훔쳐내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연정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눈웃음이 매력적인 청순미가 돋보이는 반전외모로 남심마저 설레게 한다.
김연정 하의실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여신강림이다”, “눈 웃음에 깜빡 정신 잃겠네”, “아찔한 모습에 시선을 어데 둬야할지”, “언뜻 에이핑크 정은지 닮은 듯” 등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정은 현재 프로농구 창원LG와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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