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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미투데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오승아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오승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인보우의 S라인 승아예요. 레인보우 2차 티저사진 공개된 거 다들 아시죠. 함께 보러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몸에 착 달라 붙은 흰색의 짧은 니트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한 채 거울 앞에서 전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에 볼륨감이 남다른 S라인의 완벽 몸매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오승아의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걸 그룹 숨은 몸짱이 여기 있었네”, “오승아의 몸매가 부럽고 놀라울 뿐”, “여신 몸매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년 8개월 만에 국내 무대 복귀를 앞두고 있는 레인보우는 정규앨범 ‘레인보우 신드롬’ 발매를 기념한 컴백 쇼케이스를 오는 13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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