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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체조요정 손연재의 글씨체가 화제다.
6일 손연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수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초록입술’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손으로 직접 쓴 새해 인삿말을 전했다.
이 캠페인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손연재의 공개된 글씨체는 귀여운 외모만큼이나 동글동글 올망졸망 앙증맞아 눈길을 끈다.
손연재 글씨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또박또박 쓴 글씨체도 얼굴만큼이나 귀엽고 깜찍하네”, “손연재 글씨체를 앞으로 올망졸망체라 불러야 겠다”, “정성이 남다른 손글씨 새해 인사에 기운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세계 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나 전지 훈련 중에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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