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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 한 솔로 아이돌 가수 플레이제이가 허경영 총재와 만났다.
가수 플레이제이는 최근 홍석천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허경영 총재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ETN 핫샷에 초청했다.
허경영 총재는 이에 신예 플레이제이의 만남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두 사람이 만나 찰떡궁합 같은 방송 진행으로 그 동안 방송에서 만나볼수 없는 새로운 조합(?)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녹화가 끝난이후 허경영 총재는 “플레이제이는 신인인데 떨기는 커녕 예능감있다. 방송이후에 행사에 같이 다니자, 이미 너는 스타다”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플레이제이 와 허경영 총재님의 듀엣결성 기대되네요”, “플레이제이 플레이 허 듀엣 이미 결성, 플레이제이 방송 재밌게 보고있어요 흥해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영 총재가 전격 출연하는 ETN 핫샷은 오는 목요일 오후 6시 30분 ETN 핫샷 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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