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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이달 출격을 앞두고 있는 5인조 신예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은비와 김성준 SBS 앵커가 사돈간으로 확인돼 화제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은비와 현재 SBS 8시 뉴스 진행을 맡고 있는 김성준 앵커가 사돈관계라는 소문이 퍼져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와 관련 은비가 속한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측은 “소문은 사실이다”며 “김성준 앵커가 은비 이모부의 형님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앵커가 은비를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챙겨 온 것으로 안다”며 “은비의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방송 생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숨은 조력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아하고 지적인 외모로 데뷔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는 은비가 속한 핫한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7일 정식 데뷔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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