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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배우 조우리가 따사로운 봄볕을 즐기는 셀카를 통해 청순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조우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말의 순정, 촬영 대기 중. 햇빛이 쨍쨍하네요. 봄이 드디어 오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리는 귀여운 머리띠에 교복을 입고 입술을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촬영을 위해 차 안에서 대기 중인 조우리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네티즌들은 “피부에서 광채가 난다”, “청순함과 깜찍함이 공존하는 소녀가 따로 없네”, “봄볕 함께 즐겨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CF 모델로 데뷔한 조우리는 현재 KBS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대상고 얼짱 다비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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