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대한전선 ‘A등급’·HD현대 美진출…신뢰도·확장성 동시 잡는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신세경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신세경은 지난달 태국의 한 섬에서 ‘바다에서 촉촉함의 비밀을 찾다’라는 콘셉트로 수분크림 TV CF 촬영을 진행했다.
신세경은 촉촉함의 비밀을 찾아 숲을 헤매다 청량함 가득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콘티가 짜여진 이번 CF에서 ‘하루종일 촉촉하고 싶어서 난 바다로 간다’라는 메인 카피에 맞춰 드넓은 모래사장을 자유롭게 뛰노는 소녀의 귀엽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냈다.
특히 푸른 숲과 자연광이 만들어내는 싱그러움, 맑고 투명한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 등의 배경은 아름다운 영상미를 만들어 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경은 이날 쉬폰 소재의 새하얀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스태프들 모두를 감탄케 만들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신세경의 이번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TV CF는 오는 4월 1일 온에어 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