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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굴욕없는 완벽한 뒤태를 선보였다.
12일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유이의 한 음료브랜드 TV 광고 현장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핫 핑크색 하의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대형 거울을 바라보며, 몸 동작을 하고 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쭉 펴 올린 채 오른 다리를 든 유이의 뒷모습은 미끈하고 완벽한 하체라인과 힙업라인을 형성해 내고 있으며, 특히 민소매 사이로는 운동으로 다져졌을만한 탄탄한 등근육이 드러나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거울을 통해 보이는 45도 각도의 앞모습 역시 군살을 찾아 볼 수 없는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한다.
유이 트레이닝복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각선미의 환상 뒤태다”, “유이 탄탄몸매 비결이 운동이었네”, “8등신 하체라인이 정말 부럽다” 등 반응들을 나타냈다.
한편 유이와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현재 새 앨범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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