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현대백·KT&G·농협·코웨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지원…쿠팡 사태 해결의 새로운 방법 ‘주주제안’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싱어송라이터 디케이소울(본명 김동규)가 5월을 마감하며, 단독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권영찬 닷컴에 따르면 지난 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1.4집 싱글 앨범인 ‘엄마 앞에서 짝짝꿍’을 발표한 디케이소울이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
디케이소울은 ‘그대앞에서 짝짝꿍’을 타이틀로 한 이날 콘서트에서 관객들과의 감성교감을 나눌 수 있는 ‘뮤직 스토리’ 형식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디케이소울은 이번 공연에서 신곡 ‘엄마앞에서 짝짝꿍’을 라이브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스피디 페인팅을 이용해 제작된 특별한 뮤직비디오 영상도 공개된다.
디케이소울의 새 노래 ‘엄마앞에서 짝짝꿍’은 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한 세레나데로 특별 발표한 곡으로 짙은 여운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인상적이다.
한편 디케이소울 단독 콘서트는 인터파크에 티켓 오픈됐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