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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남매 듀엣’ 악동뮤지션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제과업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미니사이트에는 녹음실에서 열창중인 악동뮤지션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악동뮤지션은 녹음실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헤드폰을 착용하고 마이크 앞에서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이들 남매는수수한 사복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다.
악동뮤지션은 ‘K팝스타 시즌2’ 우승 이후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OST에 참여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녹음실 사진이 공개된 해당 브랜드 제품 모델 발탁과 브랜드송 녹음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식지않고 있는 인기를 계속해 이어가고 있다.
악동뮤지션 녹음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곡 녹음 현장이야, 어떤 노래일지 기대된다”, “요리봐도 조리봐도 귀여운 남매다”, “녹음할 때의 진지함이 더욱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악동뮤지션이 발표하는 제과업체 ‘브랜드 송’은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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