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그룹주 상승…한화↑·SK↓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박수진이 연예계 대표 소두임을 입증해 보였다.
12일 박수진 소속사 측은 박수진이 MC를 맡아 진행 중인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촬영 현장에서 이동 중 거리에서 스태프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또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어 누군가를 찍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은 ‘카메라 사이즈만한 얼굴’로 특유의 환한 미소를 잃지 않은 상큼한 모습이다.
박수진 소두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수진 얼굴 정말 작네”, “연예계 대표 소두라 할 만”, “활달한 성격에 미모도 출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