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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8살 ‘몸짱’ 연하男과 열애 “우린 보충제로 친해진 사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3-07-15 21:00 KRD7
#김준희 #황금어장 #열애 #연하남
NSP통신- (코엔스타즈/에바주니)
(코엔스타즈/에바주니)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김준희가연하남과의 열애 사실을 털어놔 화제다.

김준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 참여, 8살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직접 고백했다.

이 날 김준희는 MC들이 “연하 남자친구가 몸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라고 질문하자 이에 “그 친구 몸이 화가 많이 나있다”며 재치있는 답으로 연하의 몸짱남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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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준희는 “아는 동생이 (남자친구를) 소개해줬다. 내 팬이라며 한 번만 보여 달라고해 우연히 만나게 됐다”며 “그 다음날부터 계속 연락이 왔다. 보충제로 친해졌다”고 만남 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된 독특한 인연을 밝혔다.

김준희는 지난 5월 30대 중후반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력있는 보디라인의 비키니 자태를 담아낸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준희 8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몸짱 남녀의 만남이라 부럽네”, “김준희 능력자다”, ”김준희의 연하 남친의 모습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TrendE(티렌디) 채널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를 진행 중이며, Story on(스토리온) 채널 ‘Let 美人 3’(렛미인3)에 뷰티마스터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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