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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모델 활동 중인 김리하가 볼륨 몸매가 고스란이 드러난 원피스 사진으로 남심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김리하 소속사는 몸에 달라붙는 니트 소재에 가슴 부위까지 깊게 패인 베이지 톤의 나시 원피스를 입은 김리하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리하는 인형같은 미모에 35-22-24의 완벽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의상을 통해 드러난 섹시한 쇄골라인과 폭발적인 볼륨감을 엿볼 수 있는 특유의 가슴라인은 보는 이의 시선을 유혹해 낸다.
김리하 원피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몸매도 대박이다”, “괜히 ‘제2의 강예빈’으로 불린게 아니었어”, “볼륨감 진짜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리하는 얼마전 자신의 SNS를 통해 무보정 비키니 컷을 공개해 ‘제2의 강예빈’이라는 수식어를 얻어내며, 뜨거운 관심몰이를 한 바 있다.
한편 김리하는 현재 한 운동기구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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