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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소두임을 인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유라 헤드폰 소두인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자신의 이니셜 ‘YURA’가 새겨진 화이트 컬러의 헤드폰을 한 손에 들고, 볼에 잔뜩 바람을 넣고 입을 삐죽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지어내고 있다.

특히 헤드폰 크기와 비슷한 조막만한 얼굴로 소두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 소두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얼굴 진짜 작네”, “얼굴과 헤드폰 크기가 막상막하다”, “유라 작은 얼굴에 완벽 비율, 섹시하면서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30일 오전 태국 치앙마이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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