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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위너’·배우 ‘남보라’ 모델로 한 새로운 ‘환타’ TVCF 온에어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4-05-16 09:56 KRD7
#코카-콜라 #환타 #TVCF #위너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와 배우 ‘남보라’의 매력이 담긴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 플레이버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브랜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위너(YG엔터테인먼트,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는 서로 다른 개성으로 뭉친 5명으로 구성,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층을 지닌 신인 그룹. 배우 남보라는 드라마를 통해 귀엽고 명랑한 신세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위너 멤버들과 남보라는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의 톡톡튀는 즐거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위너의 리더 ‘강승윤’은 친근한 오렌지 플레이버, ‘남태현’은 달콤하면서도 통통튀는 파인애플, ‘송민호’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포도, 그리고 배우 ‘남보라’는 싱그럽고 상큼한 딸기를 각각 대변하며 환타만의 유쾌함을 선보인다.

NSP통신-환타,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 TVC 온에어(모델 위너와 남보라) (코카콜라 제공)
환타,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 TVC 온에어(모델 위너와 남보라) (코카콜라 제공)

특히 이번 광고는 다양한 맛의 환타를 섞어 나만의 환타를 만드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나는 음악·댄스와 함께 서로 다른 환타를 섞어 자신 만의 독특한 맛으로 만들고, ‘쓰러지는 맛’, ‘불금댄스 맛’, ‘눈돌아가는 맛’ 등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주변과 나누는 환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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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신인 아이돌 위너는 각각 다른 재능과 개성의 멤버 5명이 모여 환타스틱한 그룹으로 탄생한 만큼,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올해 환타 캠페인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새로운 TVCF를 통해 소비자들이 환타가 주는 재밌는 상쾌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타는 새로운 TVCF와 함께, 환타 유투브를 통해 위너가 만든 환타 믹스에 재치넘치는 이름으로 가장 많은 'Like'를 받은 소비자에게 1등 야마하 도킹오디오(1명), 2등 소니 사이버샷 렌즈카메라(1명), 3등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 1만원권(2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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