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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초록뱀(04782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9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생하는 신주는 1511만3349주이며, DMG(Hong Kong) 그룹이 이 중 1259만4458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초록뱀의 최대주주는 DMG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일은 10월12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27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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