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최진석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reation Music Rights) 이사가 ‘2025년 뮤직·엔터테인먼트 페어 뮤콘(Mu:con)’ 키노트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올라서고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4억뷰를 돌파하는 등 KPOP 신드롬이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차트 최진석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 이사는 “KPOP(케이팝)의 성공은 무대 아티스트만의 것이 아닌 작곡가, 프리즈, 퍼블리싱,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 한 글로벌 협업 구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단순한 문화현상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확보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10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25년 뮤직·엔터테인먼트 페어 뮤콘(Mu:con)’이 개최됐다. 이는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4일간 열리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날 키노트 세션에서 ‘경계를 넘는 창작과 유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진석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 이사가 발표를 맡았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퍼블리셔 Kreation Music Rights의 A&R 본부장을 역임했고 노르웨이 기반 작곡팀 Dsign Music 프로듀서로 SM, JYP, YG 등 주요 케이팝 아티스트와 협업, 글로벌 송캠프 운영을 통해 케이팝의 해외확장과 크로스컬쳐 음악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했다. 그는 “해외 작곡가들은 케이팝을 쓰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운드가 아니라 맥락과 속도, 문화적 이해, 그리고 공유되는 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제 케이팝 협업의 다음 단계는 인프라 구조의 확립과 확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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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노트 세션에서 ‘경계를 넘는 창작과 유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진석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 이사가 발표를 맡았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퍼블리셔 Kreation Music Rights의 A&R 본부장을 역임했고 노르웨이 기반 작곡팀 Dsign Music 프로듀서로 SM, JYP, YG 등 주요 케이팝 아티스트와 협업, 글로벌 송캠프 운영을 통해 케이팝의 해외확장과 크로스컬쳐 음악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했다. 그는 “해외 작곡가들은 케이팝을 쓰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운드가 아니라 맥락과 속도, 문화적 이해, 그리고 공유되는 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제 케이팝 협업의 다음 단계는 인프라 구조의 확립과 확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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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많은 해외 작가들이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서 활동하고 있따”며 “앞으로는 더 이상 한국 출신의 프로듀서라는 표현 보다 케이팝 시스템에서 성장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러울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케이팝 제작 방식에 대한 해외 제작사들의 수요가 높아졌음을 강조하며 “케이팝은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인재 배출과 국가 경쟁력 확보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다른 방향의 흐름이 시작됐다”며 “한국의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케이팝의 접근과 제작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해외 프로젝트에 초청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는 케이팝 시스템 안에서 경험을 쌓은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에게도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는 케이팝이 단순히 아티스트와 곡을 수출하는 단계를 넘어 인재와 시스템을 함께 수출하는 산업적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케이팝을 단단하게 만들어내는 다각도의 인프라는 글로벌 엔터, 문화, 음악업계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과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그 안에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안목은 국경을 넘어 적용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팝은 아티스트와 창작자, 퍼블리싱,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들까지 글로벌 시장이 필요로하는 인재로 자리잡게 만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문화현상이 아니라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인재 배출과 국가 경쟁력 확보의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다른 방향의 흐름이 시작됐다”며 “한국의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케이팝의 접근과 제작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해외 프로젝트에 초청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는 케이팝 시스템 안에서 경험을 쌓은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에게도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는 케이팝이 단순히 아티스트와 곡을 수출하는 단계를 넘어 인재와 시스템을 함께 수출하는 산업적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케이팝을 단단하게 만들어내는 다각도의 인프라는 글로벌 엔터, 문화, 음악업계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과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그 안에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안목은 국경을 넘어 적용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팝은 아티스트와 창작자, 퍼블리싱,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들까지 글로벌 시장이 필요로하는 인재로 자리잡게 만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문화현상이 아니라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인재 배출과 국가 경쟁력 확보의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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