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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베리타스(019660)는 김건우·박태진씨로부터 약 4억8000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를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나달 14일 선고한 원고(김건우 등) 패소 판결에 대해 불복해 항소한 것이라고 베리타스는 설명했다. 베리타스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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