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 공급’ 완장 찬 ‘LH’, 신뢰 회복 방안엔 “지켜봐달라”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뉴프라이드(90010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9억9998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제이미·디질탈옵틱·핫텍(015540) 등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