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 보솜이는 ‘제6회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5년간 예쁜 아기를 뽐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2016년 보솜이 브랜드 22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의 일환으로 성대한 규모로 치뤄질 예정이다.
이번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릴렉싱코튼™을 부탁해’ 콘셉트로 진행된다. 생후 0개월 이상부터 30개월 미만의 건강한 대한민국 아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달 1일까지 보솜이 홈페이지에 아기 사진을 올리면 1차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명의 아기들에게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릴렉싱 키트’를 선물한다. 이 키트 속에 들어 있는 16년형 보솜이 천연코튼 기저귀를 착용 후 찍은 동영상을 올리면 2차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선발된다.
11월 중 진행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모델료와 소정의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역대 수상자들도 한자리에 모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보솜이는 22주년을 기념해 Love·Care·Nature의 3가지 브랜드 약속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면서 홈페이지를 새단장한다. 2016년형 제품 역시 ‘엄마품처럼, 부드러운 기저귀’에 걸맞게 리뉴얼 돼 출시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담당자는 “보솜이 브랜드 22주년을 맞이해 보솜이 브랜드가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자 한다”며 “리뉴얼 된 보솜이와 함께할 건강한 아기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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