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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플렉스컴(065270)은 최대주주인 하경태 대표가 자기주식 153만8600주를 담보로 빌린 22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기존 채권자와의 금전대차계약이 해제됐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