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속이야기
9월 주택분양, 9개 건설사 총 4026가구…전년동월比 71%↑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크메르은행이 현지영업 가속화를 위해 프놈펜 시내의 신흥 개발지(부도심, 副都心)인 스텅민쩨이지역에 신규 점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개점 행사에는 주(駐)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곽범수 총영사, 코트라 프놈펜 전미호 무역관장을 비롯헤 프놈펜 지역 내 주요 한국계 기업 법인장, 현지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 하고 신한은행 최재열 글로벌그룹장, 신한크메르은행 이공환 법인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한크메르은행은 스텅민쩨이지점 개점과 함께 현지인 RM을 채용하고 현지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캄보디아 대표 교육기관인 파냐사트라 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내년 초 학생증을 겸한 직불 카드(Debit) 출시도 준비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스텅민쩨이지점을 개설함으로써 현지화 전략 실행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스텅민쩨이지점 개점으로 19개국에 14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에도 아시아금융벨트구축 및 단계별 현지화 전략에 따라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및 장기성장 기회발굴을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는 지속적으로 거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