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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아이진(185490)은 관절염치료제 개발·제조업체인 아이씨엠 주식 1만주 전량을 9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3%에 해당된다.
아이진은 “비핵심 역량기술에 대한 투자금을 회수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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