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9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개시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대창단조(015230)는 자회사 트렉(Trek)에 대한 72억5160만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KEB 하나 NY 파이낸셜이다. 채무 보증 금액의 비중은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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