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비타민 ‘오쏘몰’, 신세계 강남점 입점…접근성 확대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미래아이앤지(007120)는 최대주주였던 김영호 씨가 지분을 일부 매각함에 따라 고려포리머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고려포리머는 미래아이앤지 주식 745만3682주(12.82%)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영호 씨는 1191만주에서 400만주로 보유주식이 감소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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