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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추진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수익모델 발굴 지원사업이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정부3.0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부 3.0활용 경진대회는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정부 3.0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하고 대국민 홍보를 위한 행사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에서 총 30여 사례가 공모에 참여했다.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등 4개 기관 5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예탁결제원은 핀테크 업체인 ‘씽크풀’과 ‘두물머리’에 파생결합증권정보를 제공했다. 각각 지난 7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비교 및 청약 서비스인 ‘ThinkELS’와 ELS 분석 및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인 ‘ELS리서치’ 론칭을 지원했다.
또한 예탁결제원이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하는 ‘주식정보 API’가 재정금융부문 57개 API중 활용실적 1위를 기록 중인 측면도 우수사례 선정에 기여했다.
예탁결제원은 “향후에도 주식·채권·단기금융상품정보 등 방대한 자본시장정보를 핀테크 업체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며 “핀테크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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