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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러시앤캐시·OK저축은행이 소속된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사회공헌대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사회공헌축제는 서울 중구, 용산구, 양천구, 금천구 총 네 곳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키트 1500여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키트는 생필품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직접 뜨개질을해 만든 목도리가 담겨졌다. 또한 봉사자들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과 손 편지도 함께 포장됐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4주간 약 연탄 3만장, 김장 6500포기, OK행복키트 3000개, 쌀100포대를 기부하면서 사회공헌대축제를 완료 시켰다.
봉사에 참여한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전국 2300여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주에 걸쳐 진행된 연말사회공헌 대축제를 통해 나눔의 보람과 행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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