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포스링크(056730)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83만1392주로 주당 발행가액 3007원이다. 신주상장일은 내달 9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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