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씨티은행이 '씨티 캐시백 마스터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카드는 국내 사용금액의 0.5%, 해외 사용금액의 1%를 캐시백 해주고 국제현금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쉐라톤, 웨스틴 등 스타우드 호텔 및 리조트 계열 호텔에서 결제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마스터카드 월드등급의 경우 골드 멤버십 신청 후 스타우드계열 호텔에서 1회 이상 숙박결제를 하면 일반적으로 25박 이상 숙박 시 부여되는 SPG(Starwood Preferred Guest) 골드 멤버십을 부여 받는다.
이형은 씨티은행 수신상품부 부장은 “무방문 신청 서비스를 통해 국제체크카드 발급수수료 인하 혜택은 물론 영업점 방문 없이 카드 신청부터 배송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