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미국 투자자문회사인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Brandes Investment Partners, L.P)는 빙그레(005180) 주식 5.12%(50만4547주)를 보유 중이라고 12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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