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각 은행 취합)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정부가 가상화폐 투기과열 관련 대책을 지난 13일 발표하면서 시중은행들이 가상화폐 거래소와 연결되는 가상계좌를 차단하기로 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7개 시중은행(농협, 산업, 기업, 우리, 신한, 국민, 하나) 중 농협을 제외한 6개의 은행이 신규계좌 개설을 전면 중단했다.
기존계좌 이용여부는 우리·산업은행은 올해까지만 가능하며 신한·기업은행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신규계좌 개설과 기존계좌 이용 모두 가능하다. 정부 발표 직후 신한·기업은행은 신규계좌 발급 중단 조치를 내리며 반응했다. 신한은행은 빗썸, 코빗, 이야랩스 등 3곳의 거래소에 신규 가상계좌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7개 시중은행(농협, 산업, 기업, 우리, 신한, 국민, 하나) 중 농협을 제외한 6개의 은행이 신규계좌 개설을 전면 중단했다.
기존계좌 이용여부는 우리·산업은행은 올해까지만 가능하며 신한·기업은행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신규계좌 개설과 기존계좌 이용 모두 가능하다. 정부 발표 직후 신한·기업은행은 신규계좌 발급 중단 조치를 내리며 반응했다. 신한은행은 빗썸, 코빗, 이야랩스 등 3곳의 거래소에 신규 가상계좌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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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응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처음에 거래소와 계약한 가상계좌 개수 안에서는 개설이 가능하지만 추가로 가상계좌 개수를 늘리는 것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업비트에 신규계좌 발급 중단을 요청했으며 기존 계좌는 유지한다.
하나은행은 가상화폐 관련 계좌 발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앞서 국민·산업·우리은행은 각각 지난 7월, 9월, 10월에 이미 신규 가상계좌 개설을 중단한 바 있다.
국민은행은 신규뿐 만 아니라 기존계좌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산업은행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정보유출 사건과 범죄이용 가능성 등을 이유로 신규 가상계좌 발급을 중단했다.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는 지난 9월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해 은행권에 가상계좌를 통해서도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본인 확인 시스템을 연말까지 갖추도록 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코빗, 야피얀, 코인플러그 등 3곳의 거래소에 10월 26일에 공식적으로 신규 가상계좌 개설을 중지 요청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내부의 전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데 2월까지는 소요될 것으로 생각해 올해까지만 기존 계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반면 농협은행은 빗썸, 코인원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계속해서 발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미 본인 확인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계좌를 발급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는 것을 살펴보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가상화폐 관련 계좌 발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앞서 국민·산업·우리은행은 각각 지난 7월, 9월, 10월에 이미 신규 가상계좌 개설을 중단한 바 있다.
국민은행은 신규뿐 만 아니라 기존계좌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산업은행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정보유출 사건과 범죄이용 가능성 등을 이유로 신규 가상계좌 발급을 중단했다.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는 지난 9월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해 은행권에 가상계좌를 통해서도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본인 확인 시스템을 연말까지 갖추도록 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코빗, 야피얀, 코인플러그 등 3곳의 거래소에 10월 26일에 공식적으로 신규 가상계좌 개설을 중지 요청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내부의 전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데 2월까지는 소요될 것으로 생각해 올해까지만 기존 계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반면 농협은행은 빗썸, 코인원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계속해서 발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미 본인 확인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계좌를 발급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는 것을 살펴보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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